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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의정부가족극한마당 공식초청작 [가족마당극 “콩쥐와 팥쥐엄마”]
19-12-16 00:21 7,579회 0건
시간 : 토,일요일- 13:00, 15:00. 평일- 11:00, 13:00
장소 : 의정부문화원 문예극장
내용 : ◈ 공연 개요

♥ 작 품 명 : 의정부가족극한마당 공식초청작 [가족마당극 “콩쥐와 팥쥐엄마”]
♥ 공연일시 : 2008년 11월 29일(토) ~ 12월 2일(화)
(토,일요일- 13:00, 15:00. 평일- 11:00, 13:00)
♥ 공연장소 : 의정부문화원 문예극장 (140석)
♥ 소요시간 : 65분
♥ 관 람 료 : 일반 15,000원
단체 7,000원 (20인 이상)
♥ 주 최 : 의정부가족극한마당
♥ 주 관 : 극단 허리, 극단 모시는사람들
♥ 기 획 : (주) 빙 떼아뜨르 컴퍼니
♥ 공 연 자 : 극단 예성
♥ 공연문의 : (031) 821-2205, 872-5678


◈ 작품 기획의도

근래, 흥행을 목적으로 너무 지나치게 오락성만을 강조한 아동극들이 횡행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가족이 함께 볼만한 창작극이나 우리 작품은 어디에 있는지 찾아봐야 하는 실정이다. 외국동화라 해서 우리정서와 다르거나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서 문제가 있는 것은 없다. 단지, 이런 것은 분명하게 있다고 본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에게 우리의 연희와 소리를 보여주고 들려주었을 때 우리 본성 속에 가라앉아 있던 우리 것에 대한 정서를 비로소 살려내어 자랄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이것이 우리 문화의 뛰어남을 펼쳐보일 수 있는 첫걸음일 것이다.

하여, 잊혀져가는 구전동요와 놀이동요를 소재로 극단의 전문적인 테크닉을 가지고 예술적 가치를 고양시키고 열린 공간에서 3대가 함께 어울려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친근한 작품으로 기획되었다.


◈ 작품 줄거리
이야기는 한국판 "신데렐라"라고 해도 좋을 우리의 고대소설 ‘콩쥐팥쥐’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마음씨 착하고 부지런한 콩쥐는 못된 새엄마와 이복동생 팥쥐 때문에 많은 고생을 한다. 그래도 콩쥐는 원망 한마디 없이 묵묵히 주어진 일을 한다. 심술궂은 새엄마는 콩쥐가 자기의 친딸 팥쥐보다 여러모로 나은 것이 늘 못마땅하다. 그래서 밑빠진 독에 물채우기라든가 나무호미로 자갈밭 매기 따위의 어려운 일만 골라 시킨다. 하지만 그때마다 콩쥐를 딱하게 여기는 짐승들이 나타나 콩쥐를 도와준다.

콩쥐 외갓집에 큰 잔치가 있던 날, 새엄마는 콩쥐에게 잔칫집에 오지 못하도록 며칠씩 걸리는 일을 잔뜩 시켜놓고 팥쥐와 곱게 차려 입고는 잔칫집에 간다. 이번에는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와 콩쥐를 돕는다. 선녀는 베를 짜줄 뿐만 아니라, 새 비단옷과 꽃신으로 콩쥐를 단장시켜 잔치 집에 보내 준다. 바쁘게 잔칫집으로 향하던 콩쥐는 고을 원님행차를 만나 허둥거리다가 시냇물에 꽃신 한 짝을 빠뜨린다. 꽃신은 원님에게 발견되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콩쥐는 원님과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살게 된다. 그 뒤 새엄마와 팥쥐는 마음을 고쳐먹고 착한 사람이 되었다.

시련 속에서도 착한 마음씨를 간직한 채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찾아온다는 권선징악의 한국의 대표적인 고대소설 이야기다.


◈ 극단 소개

극단 예성은 우리나라 <가족 마당극>의 시초이자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동안의 탄탄한 작품활동을 인정받아 2006년과 2007년 (재)부천문화재단의 상주극단으로 활동했다. 1989년 극단 예성무대(現 대표 박재운)로 출발하여 대학로는 물론 지방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다양한 작품을 제작/기획하면서 단원들의 기량을 왔으니 우리 악기를 자유자제로 다루는 건 물론이고 몸짓 또한 보통을 넘는다.

<가족 마당극>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것을 함께 느끼게 해주자는 취지 아래 어린이 마당극을 전문으로 제작공연하고 있다. 서울 어린이 연극상"에서 "콩쥐와 팥쥐엄마"로 <우수 작품선정> <연출상/박재운> <연기상/강현아>을, "놀부전"으로 놀부역의 문석희가 <연기상>을, "토끼의 용궁구경" 으로 <최우수작품상> <연출상(박재운)> <연기상(이승훈)>을 수상(이하 수상경력 생략) 했다.

대표적인 성인극으로는 김현묵/작, 기국서/연출의 "오동동"이 있다. 이 작품은 오동동 역의 민경진이 95년 32회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수상했다. 현재도 풍물, 마임. 인형 등 다양한 볼거리와 영상을 가미한 진화된 무대를 기획하고 관객을 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다.
: (사)한국연극협회정회원단체,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한국본부정회원단체


◈ 작품의 특징

이 작품은 전통연희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특히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1. 소극장/대극장/마당 모두 공연.
- 이 작품은 공간과 상황이 어떠하든 변용 가능하게 집필, 연출되었다.
- 가장 이상적인 공연물이란 장소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공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2. 우리식 뮤지컬 - 구전동요와 놀이동요 도입
- 온 가족이 함께 관람 할 수 있도록 우리의 귀중한 구전동요와 놀이동요를 적절히 배치하여 토종 뮤지컬을 구성했다.
- 상황과 사건 전개의 가장 적합한 동요를 들려줌으로써 우리 동요가 갖는 현대적 의미를 부각 시켰다.
- 2007년 공연부터는 음악적 부문을 보완하였다. 구전동요에서는 화음을 강조한 아카펠라를 선보인다.

3. 녹음 없는 라이브 상연
- 작은 효과음 하나에서 부터 휘모리장단까지 공연장 여건에 따라 다양한 악기 연주로 현장의 생동감을 더해준다.
- 또한 연주자와 배우가 하나 되어 전해지는 호흡과 생생한 현장감은, 재미와 예술적 승화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이루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 것이다.


◈ 제작진 소개

* 극작,연출 / 박재운 (現극단 예성 대표)
수상작 :
제3회 서울어린이연극상 연출상 <마당극 "콩쥐와 팥쥐엄마">
제5회 서울어린이연극상 연출상 <마당극 "토끼의 용궁구경">
제7회 서울어린이연극상 연출상 <뮤지컬 "꽃분이와 갑식이">

희 곡 : [골목대장악동이] [말괄량이 삐삐] [홍길동전] [올리버 트위스트] [장화신은 고양이] [콩쥐와 팥쥐엄마] [토끼의 용궁구경] [이쁜이와 깨비] [밥데기 죽데기] 외 다수

연출작 : [고도를 기다리며] [블랙코메디] [쥐덫] [맹물타령] [브라이튼 해변의 추억] [오동동] [낙오자를 위하여] [콩쥐와 팥쥐엄마] [꽃분이와 갑식이] [국악뮤지컬-피노키오] 외 다수

제 작 : [북어 대가리] [품바] [신의 아그네스] [하늘텬 따지] [미아리 텍사스] [오구]외 다수

* CAST
콩쥐/ 송은서/ 햄릿, 분신놀이, 반민특위, 나의교실, 꽃이된도깨비 등

팥쥐엄마/ 양미선/ 등신과 머저리, 못다한 사랑, 놀부전, 오동추야 달이밝아, 염라대왕납치사건 등

팥쥐/ 김효정/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신데렐라, 피노키오, 에쿠우스, 왕은 죽어가다 등

사또,두꺼비/ 김성환 /등신과 머저리, 못다한 사랑, 놀부전, 오동추야 달이밝아, 염라대왕납치사건 등

이방,황소/ 박재운/ 놀부전, 옹고집전, 콩쥐와 팥쥐엄마, 신화 1900등 출연

악사(장구), 해설, 마을사람/ 문석희/ 명진사댁 경사, 미친놈들, 놀부전, 콩쥐와 팥쥐엄마,
오동추야 달이밝아, 염라대왕 납치사건 등

악사(모듬북), 해설/ 김수보/ 정약용 프로젝트, 뮤지컬 천상시계외 다수


◈ 관객 공연후기

♡ 어린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볼 수 있으면서 어른들도 덩더꿍 신나게 한 판 놀아볼 수 있는 가족 마당극, 정말 꽤 탄탄 하고 재미있고 신나는 연극이었어요.
- 자연으로

♡ 자장가들이랑 고무줄놀이랑 해골바가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 집에 왜 왔니 등등 노래와 놀이들이 너무나도 정겨웠어요,,,^^
- 지혜엄마

♡ 근래 괜히 비틀기만 한 극이 대부분이어서 짜증날 때도 많았는데, 오랜만에 원작에 충실한 극을 보니, 역시 오리지널보다 좋은 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극을 보기 전에 책을 읽고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전통 놀이와 노래가 많이 삽입되어 아이들에게 보여 주려는 극단 측의 의지가 보였습니다~
- 김화춘


♡ 출연진 모두가 무대에 나와 있고… 같이 이야기 하고… 관객과 어우러 지는게 좋았던것 같아요!! 자주 접하지 못하는 북, 장구 …흥겨운 장단도 좋았구요!! 신선 했습니다.
- 허윤미

♡ 한 분 한 분 넘 익살스럽고 ~~열심이시라~ 동아리에 소문 내고픈 공연이네요!! 넘넘 재밌게 봤답니다!! 극단 체크 들어갑니다.^^
- 강현아

♡ 공연은 정말 라이브 그 자체였다. 초등 저학년 이하 어린이들에게는 참 재미있는 공연이라고 추천 하고 싶다. 뮤지컬은 많이 본 편이지만 마당극은 처음이라 아이가 처음엔 어색해 하곤 했지만 이내 흠뻑 취해버렸다.
- 문승익

♡ 마당극에서만 볼 수 있는 흥겨운 우리 장단에 맞춰서!! 어른들도 아이들도 흥이 나고 !! 때론 인형탈을 쓰고 나와 연기 하시는 장면들은 우스꽝스러워 아이들이 잼있어 하는 부분이었다!^^ 배우들의 연습량도 많았다는 것을 느꼈다.
-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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