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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월사

    경기도 전통사찰 제8호 ('88.7.28) 호원동 산 91번지 망월사는 신라 선덕여왕 8년(639)에 해호스님이 여왕의 명을 받아 창건한 것으로 신라의 서울 월성을 바라 보면서 왕실의 융성을 빌었다하여 망월사가 됐다고 한다.
    이곳에는 예로부터 운수 납자의 대선사들이 많이 거쳐갔는데, 고려시대의 혜거, 영소대사와 조선시대의 천봉, 영월, 도암등 많은 명승들이 배출됐으며, 근대의 도인이라 불리는 만공, 한암, 성월등 선지식들이 지내던 곳이다. 특히 만공, 한암은 경허선사의 수제자로서 많은 일화를 남기고 있다.
    망월사의 옛 기록으로는 천봉선사탑비문, 신수망월사기선실설법루기가 전해지고 있고, 금석물로는 혜거국사부도, 천봉선사부도, 월조선사부도, 범종등이 있으며, 귀중품으로는 진언집판각, 금강다라니판, 괘불, 주련4매, 편액등이 보존돼 있다.
  • 회룡사

    경기도 전통사찰 제7호 ('88.7.28) 호원동 산 89번지 회룡사는 신라 신문왕 원년(682)에 의상스님이 창건했다고 하니 의정부지방에서는 망월사 다음으로 오래된 절이다.
    그 후 경순왕 4년(930) 동진국사가 재창한데 이어 고려 문종 24년(1070)에는 혜거국사가, 고려 우왕 10년(1384)에는 무학대사가 개축했다.
    그 후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중수해 오다가 6.25 동란 때에는 완전히 불타 없어져 대웅전, 약사전, 선실, 요사를 차례로 복원했으며, 1971년에는 철근 콘크리트로 큰법당을 신축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회룡사의 귀중품은 의상대사의 사리를 봉안했다는 5층 석탑과 식수저장용으로 쓰이는 석조가 있고, 신장상을 조각한 노주가 있다. 이 절의 원래 이름은 법성사 였는데 회룡사로 고쳐 부르게 됐다는 전설은 구구하다.
  • 미륵암

    경기도 전통사찰 제76호 ('88.10.25) 고산동 647번지 최초 창건연대는 알 수 없으나 전설에 의하면 조선 세조때 어느 농부가 밭을 갈다가 현존하는 미륵불상을 얻었다고 하며, 이 사실을 알게된 세조는 국상 신숙주에게 절을 짓게 하였고, 신숙주가 다시 혜암대사를 후원하여 이 절을 짓고 미륵암이라 하였음.
    이로 유추하면 세조의 재위기간(1455~1468)중 1460년대를 이절의 초창연대로 보고 있음.
    고종 28년 운송화상이 중수한 후 몇차례 보수를 거쳐 오다가 지금의 주지가 법당을 중건하고, 진입로를 말끔히 포장하였다. 경내에는 법당, 산신각, 요사 등 목조건물이 있으며, 의정부 교도소 앞 정자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 원효사

    의정부시 향토유적 제2호(1986.3.14) 신곡동 산 33번지 윤은보 선생은 조선 중종때의 문신으로 자는 상경, 본관은 해평이다.
    성종 25년(1494) 별시문과의 병과로 급제, 이듬해 교검으로 춘추관 기사관을 겸직, 성종실록 편찬에 참여했다.
    연산군 4년(1497) 예관때 장류되었다가 이듬해 풀려나와 정언, 지평, 집의 등을 역임하고, 중종원년(1506) 춘추관 편집관이 되어 "연산군 일기"편찬에 참여했다. 1509년 대마도 경차관으로 도주에게 왜구의 침범을 금하도록 요청했고, 1513년 경상도 암행어사 이후 부제학, 황해도 관찰사를 지냈다. 이어 이조참판, 대사헌, 공조참판, 이조판서, 평안도 관찰사, 동지중추부사, 호조판서, 지중추부사, 병조판서, 한성부판윤등의 요직을 역임했다. 1533년 좌찬성, 1535년 우의정, 좌의정을 거쳐 영의정을 지낸 뒤 기로소에 들어 갔으며, 중종 38년(1543) 왕명으로 "대전후속록"을 편찬했다. 시호는 정성이다.
    묘소입구에 신도비가 있는데 귀부의 머리가 오른쪽으로 서북향했고, 이수를 갖추고 있다. 비문은 횡서전자로 "정성공신도비명"이란 제명과 가정 30년(1551, 명종 6)이라고 건립 연대를 밝혔다. 비문은 홍언필 찬, 신효중 서, 박공량 전으로 되어있다. 비의 재료는 화강암이고 높이는 2.5m, 넓이는 91cm, 두께는 25.5cm이다.
  • 석림사

    경기도 전통사찰 제202호(2001.11. 2) 장암동 산 147번지 석림사는 장암동 수락산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암역에서 등산로를 따라 1㎞쯤 오르다 보면 이 절에 이른다. 석림사는 서기 1676년 조선현종(朝鮮顯宗) 12년 신해년에 석현 화상(釋賢和尙)과 그의 제자 치흠(致欽)이 석천동(현재 장암동)에 석림암(石林庵)을 창립하였고, 당시 이 암명은 통진현감(通津縣監)을 지낸바 있는 서계 박세당 선생(西溪朴世堂先生)께서 지었으며 이는 현존하는 문집인 「서계집(西溪集)」에 기록되어 있다.
    서계 박세당 선생(西溪朴世堂先生)의 서계집(西溪集)에 기록된 석천동(石泉洞)은 석림사 도량의 큰 암반에 "石泉洞"이라 새겨져 약 325년의 긴 세월을 지켜오고 있다. 그후 서기 1676년 병진년 7월에 화주유담화상(化主裕淡和尙)이 삼소각(三笑閣)을 지었으며, 1698년 숙종 24년 무인년 2월에 대홍수로 인하여 사우(寺宇)가 유실된 것을 조가(朝家)에서 매월당(梅月堂)을 모시는 청절사(淸節祠)를 세우고 그 옆에 축원당(祝願堂)으로서 석림암(石林庵)을 복원 중수 하였다. 1745년 영조 21년 을축 7월에 역시 홍수로 유실된 것을 익명의 스님이 복원하고 석림사라 개칭하여 내려오다가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퇴락된 것을 1960년 상인비구니(相仁比丘尼)가 중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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